
지난 6월 10일,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과거 독재 시절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천주교 인사 4명에게 정부의 국민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4년 만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 포상이 재개되면서, 천주교계 인사 4명이 민주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그 중 고(故) 정호경 루도비코 신부님은 이번 행사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으셨습니다. 가톨릭농민회 전국본부 4대(1982.06-1988.10) 지도신부로서 역할하신 바 있습니다. 안동교구의 첫 사제로 농민들과 함께하신 목자셨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결성에 참여하셨으며, 1977년 안동교구 사제단의 긴급조치 해제 요구 기도회 주도를 하셨으며, 오원춘 씨 납치 사건 항의 등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하셨습니다.
늦게나마 신부님의 공로가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관련 기사
가톨릭신문, 2026.6.21
고(故) 정호경·정형달 신부 등 교계 5인,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국민훈장 추서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60612500063
지난 6월 10일,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과거 독재 시절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천주교 인사 4명에게 정부의 국민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4년 만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 포상이 재개되면서, 천주교계 인사 4명이 민주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그 중 고(故) 정호경 루도비코 신부님은 이번 행사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으셨습니다. 가톨릭농민회 전국본부 4대(1982.06-1988.10) 지도신부로서 역할하신 바 있습니다. 안동교구의 첫 사제로 농민들과 함께하신 목자셨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결성에 참여하셨으며, 1977년 안동교구 사제단의 긴급조치 해제 요구 기도회 주도를 하셨으며, 오원춘 씨 납치 사건 항의 등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하셨습니다.
늦게나마 신부님의 공로가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관련 기사
가톨릭신문, 2026.6.21
고(故) 정호경·정형달 신부 등 교계 5인,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국민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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