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7 기후정의행진 거리미사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공동의 집’인 지구를 지키고 모든 생명을 살리는 길에,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함께했습니다!
2025년 9월 27일(토), 서울 도심은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힘찬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 오후 1시 보신각에서는 강우일 베드로 주교님의 주례로 '927 기후정의행진 거리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상징하는 빨간색 드레스 코드로 맞춰 입은 서울교구, 수원교구, 의정부교구, 인천교구의 사제, 농민, 활동가, 실무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미사를 드리고 기후 재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희망을 잇는 행진, 광장을 채우다."
거리미사를 마친 후, 우리는 광화문 동십자각에 위치한 '927 기후정의행진' 본 집회 장소까지 함께 행진 하며 연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후 3시부터 이어진 본 집회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기후 정의 실현을 외치며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이후 광화문 동십자각을 출발해 안국역, 종각역, 을지로입구를 지나 시청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거리 행진에 함께하며 기후 정의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표현 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지켜나가는 길에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구와 모든 생명과 또 우리 모두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 927 기후정의행진 거리미사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공동의 집’인 지구를 지키고 모든 생명을 살리는 길에,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함께했습니다!
2025년 9월 27일(토), 서울 도심은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힘찬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 오후 1시 보신각에서는 강우일 베드로 주교님의 주례로 '927 기후정의행진 거리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상징하는 빨간색 드레스 코드로 맞춰 입은 서울교구, 수원교구, 의정부교구, 인천교구의 사제, 농민, 활동가, 실무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미사를 드리고 기후 재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희망을 잇는 행진, 광장을 채우다."
거리미사를 마친 후, 우리는 광화문 동십자각에 위치한 '927 기후정의행진' 본 집회 장소까지 함께 행진 하며 연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후 3시부터 이어진 본 집회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기후 정의 실현을 외치며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이후 광화문 동십자각을 출발해 안국역, 종각역, 을지로입구를 지나 시청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거리 행진에 함께하며 기후 정의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표현 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지켜나가는 길에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구와 모든 생명과 또 우리 모두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